본 작품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가장 오래된 시대를
그린 타이틀입니다.
마를 봉인하는 힘이 있는
퇴마의 검으로 불리는
「마스터 소드」의 탄생이
밝혀지는 것 이외에도,
「젤다」라는 여성이
대대로 “전설”로서
구전되어 온 이유 등,
「젤다의 전설」의 “시작”이
펼쳐집니다.
무대는 하늘에 떠 있는 섬 「스카이로프트」.
사람들은 거대한 새 「로프트버드」를 타고
하늘을 이동하며 생활하고 있다.
기사학교에 다니는 주인공 청년 링크는
소용돌이에 휘말려 헤어져버린
소꿉친구 소녀 젤다를 구하기 위해
누구도 간 적이 없는
구름 아래에 펼쳐진 대지에 내려간다.
하늘에 떠 있는 섬 「스카이로프트」에서
기사학교에 다니는 청년.
헤어져버린 젤다를 구하기 위해
구름 아래에 펼쳐진 대지에 내려간다.
링크의 소꿉친구로
언제나 링크를 신경 써주는 소녀.
로프트버드를 타고 비행하던 도중
갑자기 발생한 소용돌이에 휘말려
구름 아래의 대지에 떨어져버린다.
성스러운 검의 정령.
어느날 밤 링크의 앞에 나타나 거대한 운명을 전한다.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등
모험의 서포트를 해주는 믿음직스러운 존재.
대지에서 링크의 앞에 때때로 등장한다.
스스로를 「마족장」이라고 밝히며
한 손으로 검을 받아내는 등
압도적인 힘을 갖고 앞을 가로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