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별에 갖고 돌아가기 위해서, 피크민의 힘을 빌려 조금이라도 많은 식량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이 별에서 더 오래 탐색을 이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식량도 신경써야 한다.
원주생물은 밤이 되면 광폭해지기 때문에, 해가 지면 탐색은 끝. 일몰이 되기 전에 탐색 범위를 넓히고, 식량을 확보하면서 쓸데없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행성은 넓다. 대원끼리 피크민을 이리저리 잘 활용해서 분담한다면, 분명 효율이 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