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벌레 과 방화벌레

학명:푸른혀방화벌레

불로 자신을 보호하는 육지 조개류의 일종. 껍질이 없는 대신 몸 표면을 가연성 점액으로 덮어 발화한다.
완전히 불이 꺼져버리면 다시 불을 붙이는 데 반나절 이상 걸린다.

첫 번째 특징 불로 몸을 지킨다

불길로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고 있다.
끊임없이 분비되는 점액이 단열재 역할을 한다.
실제로 체내에는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지나간 자리는 잠깐동안 타오른다.

두 번째 특징 긴 혀

긴 혀로 사냥감을 낚아챈다.

혀의 색깔은 파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