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신기한 힘을 지닌 「다크 문」이 밤하늘에 떠 있는 「유령 계곡」. 그곳에서 유령 연구자 「아라따박사」는 밝고 쾌활한 유령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수상한 검은 그림자가 다가옵니다. 「킹부끄」가 「다크 문」을 여러 조각으로 부숴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유령 계곡」에 수상한 안개가 퍼지고,
유령들이 갑자기 날뛰기 시작해 버렸습니다……! 간신히 몸을 피한 아라따박사는 루이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라따박사 큰일났다네!!!!!

반쯤 억지로 불려나온 루이지는 조각조각난 「다크 문」의 조각을 모으기 위해 유령 계곡을 조사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루이지

마리오의 쌍둥이 동생. 겁많고 소심하지만 상냥한 성격. 아라따박사에게 억지로 불려 나온데다가, 사견을 해결할 때까지 집에 돌아갈 수 없다고 통보를 받는다. 「유령싹싹」에 의지하며 유령이 사는 맨션을 도망쳐 다닌다..... 가 아니라,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아라따박사

유령학의 권위자이자 발명가. 평화로운 「유령 계곡」을 되찾기 위해 안전한 연구 기지에서 루이지를 서포트한다.

키노피오

아라따박사의 조수를 하고 있는 키노피오들.  루이지를 도와주지만 놀라면 당황해서 도망쳐버린다.

맨션의 곳곳에 숨어있는 유령들.  유령에 따라 모습이나 형태, 성격이 다르지만 루이지의 방해를 해 오는 것은 모두 똑같다.

유령 강아지? 강아지 유령? 장난을 좋아하며 루이지의 주변에 자주 나타나지만 과연 적일까 아군일까...?

부끄럼쟁이인 유령으로 다양한 곳에 숨어있다. 부끄부끄들의 외견은 매우 닮았지만 성격은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 듯하다.

매우 거대한 부끄부끄로 부끄부끄들의 왕님. 다크 문을 부순 목적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