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같기도, 동물같기도 한
신비한 생물, 피크민.
대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작은 잎사귀가 달려 있다.
성장하면 잎사귀에서
꽃이 피어난다.
번쩍 뜬
눈
가늘고 미끈한
팔다리.
조금은 거칠게 다뤄도
멀쩡한 몸.
종류에 따라
몸의 특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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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용」이라는 양파같이 생긴 물체는 피크민의 모체이기도 하며, 둥지이기도 하다. 오니용이 빨아들인 씨앗이 싹트고, 그 싹을 뽑으면 피크민이 태어난다.
「오니용」이라는 양파같이 생긴 물체는 피크민의 모체이기도 하며, 둥지이기도 하다. 오니용이 빨아들인 씨앗이 싹트고, 그 싹을 뽑으면 피크민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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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렛」이라는 영양 덩어리를 오니용에게 가져가면, 오니용은 새로운 피크민의 씨앗을 뿌린다. 또한, 원주생물을 쓰러뜨리고 가져가면, 양분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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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이 「대지의 정수」를 빨아들이면 머리에 꽃이 피고, 싹은 시간이 지나면서 잎사귀・꽃봉오리・꽃의 순서로 성장한다. 성장할수록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피크민이 「대지의 정수」를 빨아들이면 머리에 꽃이 피고, 싹은 시간이 지나면서 잎사귀・꽃봉오리・꽃의 순서로 성장한다. 성장할수록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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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은 자신을 뽑은 사람을 리더로 인식해, 뒤를 따라다니며 지시를 따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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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분 호루라기에 반응해,
모여서 대열을 만든다.리더가 분 호루라기에 반응해,
모여서 대열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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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에게는 떨어진 물건을 옮기는 습성이 있다. 힘을 합치면 무거운 것도 운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