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림, 고대 유적, 작열하는 지하, 한랭지대 등,
여러 에어리어로 나뉜 행성 탈론 IV.
이전에는 풍부한 생태계가 존재하고 생물들이 번영했지만,
현재는 오염이 진행되고 있다.
사무스의 시점으로
행성 탈론 IV의 광대한 에어리어를
탐색, 답파한다.
일찍이 이 땅에 살고 있었던 조인족이 남긴 유적이나
우주 해적이 탈론 IV에 눈독을 들인 이유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밝혀내며 행성 심부를 향해 나아간다.
「컴뱃 바이저」로 적의 위치나, 주변의 맵을
확인.
독 등의 위험물이 가까이에 있을 때는
알람으로 알려준다.
「스캔 바이저」로 생물과 물질을 분석.
적의 상세 정보 등 중요한 정보는 「로그북」에 기록된다.
가는 곳마다 사무스의 앞을 가로막는 흉악한 적들.
적의 습성이나 움직임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암 캐논으로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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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온」하면 가까이에 있는 적을
계속 시야의 중앙에 포착해둔다.
록온으로 공격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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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얼리는 「아이스 빔」,
화염으로 불태우는 「플라즈마 빔」 등,
상황에 따라 유효한 무기를 변경한다.
새로운 능력을 손에 넣을 때마다
파워 슈트의 기능이 확장된다.
능력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탐색 가능한 범위도 넓어진다.
좁은 곳에 들어가기
진자처럼 이동하기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 최초로
좌우의 스틱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스틱 조작과
Joy-Con의 자이로 기능을 사용해서 조준하는
직감적인 조작 등,
4종류의 조작 방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